|
김 대표는 오늘(2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코스닥 상장 포부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셀비온은 현재 전립선암 치료제 방사성의약품 ‘Lu-177-DGUL’를 내년 상반기 임상 2상을 완료한 후 4분기 중 조건부 허가를 얻어 국내 시장에 조기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셀비온 일반 청약일은 다음 달 7~8일이며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입니다.
(영상취재: 양국진, 영상편집: 김태완)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