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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신한서부티엔디리츠 수요예측 경쟁률 564.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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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레 기자I 2021.11.22 16:45:09

인천 스퀘어원·용산 드래곤시티호텔 기초자산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신한서부티엔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신한서부티엔디리츠)가 기관 수요예측에서 56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다음 달 초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지난 17일~18일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827개의 기관이 참여해 564.8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22일 밝혔다. 의무보유확약을 건 곳은 98곳으로 11.8%였다. 주당 공모가는 5000원이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인천 스퀘어원 쇼핑몰을 자산으로 담고 있으며, 자리츠를 통해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머큐어를 기초자산으로 편입할 예정이다.

주당 공모가는 5000원, 총 1348억 8900만원을 조달한다. 공모 금액은 자리츠인 신한서부티엔디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신한서부티엔디제1호리츠) 지분 100%를 12월 중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평균 예상 배당률은 6.25%를 제시했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기관 및 일반 투자자 청약을 실시한다. 기관투자자 청약은 상장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서, 일반 투자자 청약은 한국투자증권·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에서 진행된다.

승만호 신한서부티엔디리츠의 대표이사는 “신한서부티엔디리츠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잠재된 성장성이 매력적으로 평가된 결과”라며 “향후 물류단지,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자산을 추가해 지속 성장하는 모습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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