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엠투엔(033310)은 김동화 씨가 회사에 대해 신주발행금지 등 임시의 지위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이다. 회사 측은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한 가처분 신청으로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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