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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농림차관 “호우 피해농가 복구비 신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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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20.07.31 17:54:38

이천 피해 현장 방문, 복구 지원 추진상황 점검

이재욱(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31일 오후 경기도 이천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31일 오후 경기도 이천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농가를 격려하고 피해조사 진행 등 복구 지원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차관은 이 자리에서 “장마철 집중호우로 수확기 피해 농가가 늘고 있어 우려가 크다”며 “현장 기술 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자체 관계자에게는 8월 초까지 호우가 지속될 전망임을 고려해 농작물 침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배수로 등을 철저히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 차관은 “장마 후 병충해 방제와 영양제 시비 등 농작물 생육 회복에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농가 현장 지도에 각별히 노력해달라”며 “이번 호우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는 지자체 정밀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농약대 등 복구비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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