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젊은이에게 값진 농촌 경험을...

김태형 기자I 2019.06.25 14:44:5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대학생 농촌봉사단 출정식'에서 조희연(왼쪽 두번째부터) 서울시교육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서영교 국회의원 등이 출정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농협은 농번기 일손돕기와 대학생 등 젊은 세대에게 농업, 농촌의 가치를 전파하기위해 600여 명의 봉사단을 서울지역 17개 농협의 지원을 받아 선발했으며 이들은 5일간 전국 농촌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