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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장관 "오늘부터 출하되는 모든 계란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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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7.08.18 16:24:15
[세종=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8일 “오늘부터 출하되는 모든 계란은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또 “앞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현재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시행하고 있는 축산물 이력제를 앞으로 닭고기와 계란에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력추적 시스템은 축산물마다 고유 번호를 부여해 생산부터 국민이 소비할 때까지 전체 유통단계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시스템이다. 현재는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시행하고 있다.

김 장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준비와 시범사업을 거쳐 2019년부터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김영록 장관이 국내 계란 살충제 검출관련 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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