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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구내식당서 희소 품종·조각과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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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7.31 08: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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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브랜드 ‘온브릭스’와 협업…급식 후식 차별화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CJ프레시웨이(051500)가 구내식당 간편식 코너에서 프리미엄 제철 과일 판매를 확대한다.

CJ프레시웨이와 온브릭스 로고.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와 온브릭스 로고.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온브릭스’와 협업해 기업 구내식당에 조각과일과 희소 품종 과일을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온브릭스는 당도를 뜻하는 브릭스(Brix)를 기준으로 선별한 과일을 판매하는 브랜드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 구내식당이라는 새로운 기업 간 거래(B2B) 유통 채널에 진출하게 됐다.

CJ프레시웨이는 이달부터 일부 구내식당 간편식 코너에서 온브릭스의 과일을 판매하고 있다. 바쁜 직장인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조각과일을 상시 운영하고, 계절에 맞춰 대극천 복숭아와 신비 복숭아, 얼스멜론 등 희소 품종을 선보이는 시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근 구내식당 이용자들이 식사뿐 아니라 후식과 디저트의 품질까지 중시하면서 관련 상품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CJ프레시웨이는 카페나 유통 매장에서 접하던 프리미엄 과일을 구내식당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급식 서비스의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계절별 과일 제품군을 확대하고 고객 취향과 소비 흐름을 반영한 간편식과 후식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급식 이용 고객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식사뿐 아니라 후식까지 차별화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우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푸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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