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지구의 날 당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를 찾아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심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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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자들은 거리 곳곳과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를 수거했다. 동시에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메시지를 담은 아트워크를 현장에서 함께 완성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시각적 메시지를 통해 지역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한국필립모리스는 지구의 날을 전후해 임직원 플로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여의도역 및 여의도공원 인근 흡연구역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했고, 오는 29일에도 추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참여를 넘어 지역 상인회와 협력 파트너가 함께 도심 생활 환경 개선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도심 환경 개선과 자원 순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시민과 함께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쓰담서울 캠페인’을 비롯해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회수하는 ‘모두모아 아이코스 기기회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환경 보전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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