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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4만원 지원 '문화누리카드', 28일 발급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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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5.11.26 10:41:39

주민센터·홈페이지·모바일 앱 신청 가능
올해 지원금, 내달 31일까지 사용해야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오는 28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을 마감한다고 26일 밝혔다.

2025년 문화누리카드 신규 발금 마감 안내.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측은 “아직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들은 기한 내 발급을 완료하여야 한다”며 “12월 31일까지는 지원금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며, 2025년 기준 1인당 연 14만 원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문화예술·관광 체육 관련 3만 4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가맹점뿐 아니라 온라인과 전화 주문 등 비대면 결제도 가능하다. 신청은 주민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의 경우 등기배송이 필요한 우편신청은 3~5일이 소요되니 발급 기한 이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아르코 사업 담당자는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이유로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금”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분들은 마감 기한 이전에 꼭 발급받으셔서 남은 한 해 동안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용마감일 이후의 남은 문화누리카드 잔액은 국고로 자동 반납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고객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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