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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현재 거론되는 제휴 서비스는 티빙이다. 국내 OTT 시장의 강자인 ‘넷플릭스’는 네이버와 제휴를 맺고 있고, ‘쿠팡플레이’는 배민의 경쟁자인 쿠팡이츠의 모회사 쿠팡Inc의 대표 서비스여서 이미 결합이 돼 있다.
배민은 지난해 9월 월 3990원(프로모션 할인가 1990원)으로 유료멤버십 배민클럽을 론칭했다. 유료멤버십은 고객들이 월정액으로 돈을 내는만큼 이에 상응하는 혜택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간 배민은 마땅한 제휴 혜택이 부재했다. 자체 무료배달, B마트 할인 등에 국한돼 확장성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
반면 쿠팡이츠는 쿠팡의 ‘와우멤버십’을 통해 OTT부터 새벽배송, 무료배달까지 연계가 가능해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해왔다. 지난해 유료멤버십 론칭 초기부터 제휴 서비스 확대를 고민해왔던 배민의 결정도 결국 OTT였다. 업계에선 배민이 이달 중 OTT 제휴 서비스를 론칭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배달앱 업계 관계자는 “유료멤버십의 경쟁력은 다양한 제휴 혜택을 어떻게 연계할 수 있느냐에 있다”면서 “그간 제휴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었넌 배민클럽이 이번 티빙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얼마나 서비스를 붙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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