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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경우 각 자치구가 권한을 가지고 있어 평일로 의무 휴무일을 바꾸도록 독려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오 시장은 “서울은 이 문제는 다른 도시와 달라서 각 지역구마다 상황이 다르다”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와의 거리가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로 진척이 다른데 2개 자치구가(평일로 바꾸는 것에) 진척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대형마트 의무휴무일 실효성 없다고 생각"
16일 서울시청, 국회 행안위 국감서 밝혀
각 자치구별로 상황이 달라 서울시가 변경은 못해
대구, 경기 고양 등 사례처럼 평일로 바꾸도록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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