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인사철 철저한 인수인계로 업무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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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9.12.23 15:32:52

허 "행정사무는 물론 인적 네트워크 인수인계도 중요"

허태정 대전시장(사진 오른쪽)이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인사 대상자간 빈틈없는 인수인계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3일 “인사 대상자간 빈틈없는 인수인계로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를 통해 “짧은 기간 상하위직 인사가 거의 동시에 진행되면서 업무진행도 빨라졌지만 인수인계가 다소 미흡할 수 있다”면서 “인수인계 기본지침을 잘 수립해 시스템적으로 업무 누수나 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 업무는 대민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행정사무는 물론 인적 네트워크 인수인계도 매우 중요하다”며 “꼼꼼히 따져 후임자가 바로 대민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대전시 공직자들에게 내년부터 업무 집중력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올해 공직자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많은 사업에서 성과를 냈고, 대덕특구 기반 혁신성장 인프라 조성이 눈에 띄는 한해였다”며 “저 역시 올해 국회와 정부부처에만 50회가 넘는 출장을 했고, 곁에서 여러분들이 동행해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내년에 더 많은 출장을 다녀도 되니, 시장을 잘 부려서 시민에게 좋은 선물을 선사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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