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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시티'로 변하는 영종도, 글로벌 개발사업의 수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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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6.03.14 16:57:09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채우코리아나(시행사)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07-4 외 2필지에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호텔과 오피스텔 총 860실을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영종도가 대규모 카지노 복합리조트를 품은 국제 카지노 도시로 변한다. 영종도 카지노 시티 개발 사업은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진행된다. 최근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모히건 선이 5조 5000억에 이르는 영종도 복합리조트 투자 계획을 알리며 영종도 지역 부동산 시장에 확실한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카지노 개발 사업에 따라 상가 수요의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영종도 중심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 상가로 조성되는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상가’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종 버터플라이시티’는 1개동 일체형 복합 건물로 연면적 7만 960㎡,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다.

공항철도 운서역 광장과 직접 연결되고, 인천국제공항까지 2개 역 거리로 외국인, 관광객, 공항이용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수요까지 모두 흡수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1~2층으로 구성되는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상가’ 1층에는 카페와 편의점, bar, 한/중/일식, 베이커리류, 애견샵, 의류 브랜드, 기념품샵 등이 들어서며, 2층에는 화장품/향수/액세서리/미용실 등의 부띠끄 존, 특산품 판매, 세계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음식점으로 구성된다.

영종도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은 물론 다국적기업 및 대규모 물류단지 등이 집중된 지역으로, 30만명이 넘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것이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상가의 최대 메리트다. 2017년 6월 입주로 빠른 투자금 회수가 가능해 영종도 일대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모델하우스 위치는 인천시 중구 운서동 공항철도 운서역 앞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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