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아남전자(008700)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이달 23일 만기가 도래하는 아남전자홍콩유한공사 채무보증 연장과 단기 운영자금 차입을 검토 중”이라며 “이와 관련된 사항은 현재 결정되지 않았고,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6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10월 테마주, 잘 가는 3종목
☞[재송]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아남전자, 시황변동 조회공시 요구받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