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 내 31개 시·군 버스 업무 담당자들이 모여 도가 추진중인 여러 버스 정책을 공유했다.
경기도 산하 경기교통공사는 3일부터 이틀간 가평 켄싱턴리조트에서 ‘2026년 경기교통공사 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성과공유회’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사진=경기교통공사)
성과공유회에는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와 버스정책과, 도내 시·군 및 경기교통공사 관계자 등 총 70여명이 참석해 주요 버스정책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도 광역·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사업 △마을버스 준공영제 사업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똑버스’ 사업 등 경기도 버스정책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또 광역·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추진 성과와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시·군별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마을버스 준공영제와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똑버스 운영 사례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버스 공공관리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