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모집 7일부터…“통합회원 가입하고 원서 미리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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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전국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공통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 | 지난달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학부모·학생들이 입시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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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대교협은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원서 접수 사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원서 접수 대행사(유웨이어플라이·진학어플라이)에 접속,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공통 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한번 작성한 공통 원서는 지원하는 대학마다 재활용할 수 있으며 수정 제출도 가능하다. 특히 접수 기간 전에 미리 원서를 작성해 두는 것도 가능하다.
대교협은 “공통 원서 접수 사전 서비스를 활용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 원서 작성 등 사전에 원서 접수를 준비해 두는 게 바람직하다”며 “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