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엠아이텍은 프레디서지’가 발행하는 신주를 600만 유로(약 100억원)에 취득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프레디서지는 중재 시술 분야에서 AI,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반 시술 전 플래닝 기술을 개발해 온 기업이다.
엠아이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주력 사업인 스텐트 제조 기술에 프레디서지의 AI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프레디서지가 보유한 의료영상 분석, 환자별 해부학 구조 분석, 스텐트 전개 시뮬레이션, 제품 추천 지원 기술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엠아이텍은 이를 통해 비혈관 스텐트 및 관련 제품군으로 확장 적용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곽재오 엠아이텍 대표는 “엠아이텍의 하드웨어 제조 경쟁력을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SDM(Software-Defined Medical) 기업 전환'의 핵심 초석”이라며 “환자 맞춤형 시술 계획부터 의사결정 지원까지 통합 제공하는 의료 AI 테크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비혈관 스텐트 분야의 환자 맞춤형 플래닝 솔루션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이라며,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1위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윤석열 '대선 허위발언' 혐의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70071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