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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새 앨범 '뉴 웨이브'로 초동 밀리언셀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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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6.08 13:22:10

초동 판매량 102만 장 돌파
19일 팬 콘서트 투어 첫 공연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트레저가 새 앨범으로 또 한 번 밀리언셀러 달성에 성공했다.

트레저(사진=YG엔터테인먼트)
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가 지난 1일 발매한 4번째 미니앨범 ‘뉴 웨이브’(NEW WAV) 초동 판매량은 한터차트 기준 102만 5601장으로 집계됐다.

초동 판매량은 발매 후 일주일 간의 음반 판매량을 뜻한다. 가요계에서는 발 빠르게 새 앨범을 구매하는 열성 팬덤의 크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통한다. 트레저는 전작인 3번째 미니앨범 ‘러브 펄스’(LOVE PULSE)에 이어 이번 앨범으로도 초동 밀리언셀러 달성에 성공했다.

‘뉴 웨이브’는 발매 첫날에만 60만 장 가까이 팔렸다. 소속사는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 앨범 구매 행렬이 이어졌다”며 “트레저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과 대규모 팬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뉴 웨이브’는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를 비롯한 총 4곡의 힙합 장르 곡을 수록한 앨범이다. 이 앨범은 발매 이후 전 세계 13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프 아이’는 일본 AWA와 라쿠텐뮤직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트레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팬 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는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지에서 이어진다. 총 8개 도시, 20회차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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