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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올해 국내 3대 신용평가사에 이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와 무디스에서도 신용등급이 상향됐다. 지난 4월 말 동양생명이 5억 달러 규모의 해외 후순위채 발행에 성공한 선례가 있다는 점에서 우호적인 조달 환경이 기대된다.
금융당국의 해지율 가이드라인 강화와 시장금리 하락 등 영향으로 킥스 비율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보험사들은 자본성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비율 보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1분기 국내 보험사가 발행한 자본성증권 규모는 약 5조원에 달했다. 내년 말까지 약 3조2000억원 규모의 자본성증권 콜옵션 만기가 도래하면서 보험사들의 부담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은 다음 달 중 수요예측을 거쳐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발행 일정, 표면 이자율, 만기일 등은 미정이다. 회사는 향후 해외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발행조건을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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