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문화회관은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비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음악 교육인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사업을 2010년부터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 일반 서울 시민 대상의 성인 챔버오케스트라를 신규 모집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매주 수요일 저녁 주 1회 전문적인 지도 아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앙상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빈 국립음대에서 지휘를 전공한 정병휘 지휘자가 지휘를 맡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강사로 파트별 교육을 담당한다..
교육 이후에는 세종문화회관 공연 기회는 물론 ‘누구나 예술로 동행’ 사업과 연계한 서울시 자치구 방문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음악 전공자는 물론 일상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음악을 즐기는 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서울에 있는 시민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4개 부문이며 총 25명 내외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4일까지이며 응시 원서와 연주 영상(자유곡 1곡)을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악기를 연주하고 싶은 시민은 많지만 연주할 공간이나 체계적인 오케스트라 교육을 진행하는 곳이 적다”며 “서울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여 가까이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