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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진은 ‘하이바이 마마’ ‘신사와 아가씨’ ‘슈룹’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한 아역배우다. 채채는 쌈디의 조카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바 있다.
서우진과 채채는 무누의 고객 심층 인터뷰 조사 결과 고객이 아동복 구매 시 가장 많이 참고하는 SNS 인플루언서로 선정돼 모델로 발탁됐다.
무누는 스페셜 리미티드 캠페인인 ‘얼리 스프링 컬렉션’의 ‘서칭 포 더 클로버 캠페인’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에는 두 아이가 무누 상품과 함께 행복을 의미하는 세잎클로버를 찾아가는 과정이 담겼다.
이랜드 무누 관계자는 “흔히 사람들은 행운을 의미하는 네잎 클로버만 찾기 마련”이라며 “행복을 의미하는 세잎 클로버를 통해 일상의 행복과 꿈을 찾는 아이들의 여정을 보여주고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