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인산가 전무는 “이번 서울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이재민 가정의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탬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펼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산가는 본사가 위치한 경남 함양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노년기 건강 관련 강연, 장애인 채용, 지역 우수 인재 채용 등 지역사회 공헌 및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을 지원해왔다. 지난 3월 경북, 강원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도 생필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