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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8일 서울 종로구 경신고등학교에서 ‘언더우드기념관’ 준공 기념식이 열렸다.
언더우드기념관은 지상3층, 지하4층에 연면적 11,569.81㎡(3,506평) 규모로 실내체육관과 1,100석 대강당, 소강당, 세미나실, 회의실, 음악실 및 부대공간이 마련됐으며 인근 혜성교회가 건축하여 기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효종 경신학원 이사장, 혜성교회 정명호 목사,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 이상학 새문안교회 목사, 유철민 경신총동문회장, 신광주 경신고등학교 교장, 김영종 전 종로구청장 및 재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경신학원은 선교사 언더우드가 1885년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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