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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 공모에 15명 지원…13명이 KBS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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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1.10.08 21:05:47

27일 임명제청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BS 이사회는 제25대 사장 후보자 공모에 15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중 13명은 KBS 출신이다.

이사회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후보자를 3명으로 추린다. 이후 후보자들은 오는 23일 비전 발표회에서 시민참여단의 평가를 받은 뒤 이사회 면접 심사에 임한다. 최종 후보자는 27일 결정되고, 이사회는 청와대에 임명을 제청한다.

양승동 KBS 사장은 공모에 지원하지 않아 오는 12월 9일 임기를 마친다.

다음은 응모자 명단이다(접수순).

▲박문혁 방역신문 대표 겸 기자·전 교육부 사무관

▲김진수 KBS 뉴스전문위원·전 KBS 해설국장

▲임병걸 KBS 부사장·전 KBS 도쿄 특파원

▲엄경철,KBS 부산총국장·전 KBS 통합뉴스룸 국장

▲김의철 KBS 비즈니스 사장·전 KBS 보도본부장

▲배재성 KBS 뉴스전문위원·전 KBS-N 부사장(파견직)

▲윤제춘 KBS 뉴스전문위원·전 KBS 워싱턴지국장

▲이영준 KBS 시사교양국 PD·전 KBS 편성마케팅 국장

▲서재석 전 KBS 정책본부장·전 KBS 이사

▲김재연 전 KBS 교양국 제작부주간·명지대학교 초빙교수

▲안정균 KP 커뮤니케이션 고문·전 KBS 프로듀서

▲정순길 전 KBS 춘천방송총국장·전 KP(율)미디어 대표

▲정상현 우석대 행정학과 명예 교수·전민일보 논설위원

▲김종명 KBS 보도본부장·전 KBS 런던 특파원

▲이상필 TX Tech 이사·전 KBS 관악산 송신소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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