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기가레인(049080)은 베트남 내 업체(SEOUL SEMICONDUCTOR VINA CO.,LTD)를 대상으로 약 53억원 규모의 식각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9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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