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주한미군과 함게 하는 만찬에 참석했다. 피습 사건 퇴원 후 처음 참석하는 외부 행사다.
리퍼트 대사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금곡학술문화재단 주최 주한미군 초청 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만찬에는 주한미군 고위장성들과 박선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 300여 명이 참석했고, 인사말을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리퍼트 美대사 `피습`
-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다음주 '업무 복귀' - 진중권, 리퍼트 관련 韓 일부 반응 비판 “수술한 환자에게 개고기를...” - ''리퍼트 부채춤''에 대한 진중권의 속내 “꿈에서나 볼법한 어이없는 상황”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