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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술익는집’ 협업 맥주 출시…콘텐츠형 주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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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5.06 08:15:17

‘술익는집’ 참여…서울브루어리와 협업
라이스 라거·캘리포니아 커먼 2종
스토리형 주류 전략…협업 상품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주류 유튜버와 협업한 크래프트 맥주를 선보인다.

(사진=CU)
6일 CU는 주류 콘텐츠 크리에이터 ‘술익는집’과 서울브루어리와 협업해 개발한 크래프트 맥주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술익는집’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기존 인기 제품을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서울 코리언 라이스 라거’와 ‘서울 캘리포니아 커먼’이다. 라이스 라거는 쌀을 블렌딩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강조했고, 캘리포니아 커먼은 에일과 라거의 특성을 결합한 풍미로 차별화를 꾀했다. 두 제품 모두 500㎖ 기준 6300원이며, 3캔 구매 시 1만 2900원에 판매된다.

CU는 최근 스토리와 개성을 중시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인플루언서 협업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유튜버 협업 맥주가 단기간에 수만 캔 판매되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콘텐츠 기반 상품 전략을 강화하는 흐름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전문성과 스토리를 결합한 차별화 상품을 통해 새로운 주류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업 기반 상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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