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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이소라·홍진경, 평범한 일상도 모델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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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4.14 10:28:24

"같은 목표의 여정, 새로운 의미 만들어낸다"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MBC ‘소라와 진경’이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모델 포스를 풍기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슈퍼모델 리부트 도전기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MBC
14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푸른 니트처럼 포근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소라와 홍진경을 한 컷에 담았다. 이번 포스터에서는 한층 편안해진 이소라와 홍진경의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앞선 티저 영상에서는 어색했던 15년 만의 재회부터 속깊은 대화를 나누는 현장까지 공개되며 공백을 채워가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보여준 바 있다. 이러한 결을 응축한 포스터는 혼자가 아니라 서로에게 의지하며 함께 도전하는 두 사람의 관계성 역시 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라는 점을 보여준다.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두 슈퍼모델의 목표는 바로 파리 패션위크. 두 사람은 전 세계에서 집결한 10대, 20대 모델들과 동일하게 오디션을 보고 관계자의 선택을 받아야 런웨이에 설 수 있다. 다시 모델로서 무대에 오르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다시 한 번 불태우게 될 열정과 에너지를 시청자들에게도 전달할 예정이다.

‘소라와 진경’ 제작진은 “15년 만의 만남 이후 재회한 두 슈퍼모델이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낸다”고 덧붙였다.

MBC ‘소라와 진경’은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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