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장은 이날 ‘균형발전을 위한 과제, 그리고 지표를 통한 전략’을 주제로 한국은행과 공동포럼을 주최하고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청장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응이 시급한 상황에서 정확하고 시의성 높은 지역 기반 데이터와 지표가 정책 수립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국가균형발전 정책과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확하고 시의성 높은 통계를 활용, 지역경제와 산업구조를 분석해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7개 시도 정책 담당자, 지역발전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기조연설 후 지역경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한다. 먼저 ‘균형발전 전략’ 세션에선 남창우 한국개발연구원 연구부원장 등이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적 접근법을 제안한다.
이어진 ‘균형발전 지표’ 세션에선 지역 통계 개발 및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임대환 통계청 사무관이 올해 6월 최초로 공표될 예정인 분기 지역내총생산(GRDP) 작성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동향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란 게 통계청 설명이다. 또한 이은송 한국은행 과장이 지역별 주택시가총액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자산 불균형을 살펴보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포럼 종료 후 발표 자료와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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