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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이날 오후 6시께부터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과 금호역 등에서 승·하차를 반복하는 방식으로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전장연 시위로 3호선 양방향 운행은 30분가량 지연됐다.
전장연은 이날 저녁 예정된 대선후보 2차 TV 토론회를 앞두고 각 당 후보들에게 장애인 이동권·교육권 등 예산 반영을 약속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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