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특별감찰반 진상조사단’ 단장인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전(前) 청와대 특감반원인 김태우 검찰 수사관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 논란과 관련,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함께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및 이성춘 국가보훈처 보훈선양국장을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등 혐의로 추가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이 피 처장과 이 국장을 지목한 이유는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의 조기 사퇴를 압박했다는 것이다. 윤 전 관장의 임기 만료 전 피 처장이 이 국장을 시켜 사표를 종용했다는 의혹이다.
이에 대해 국가보훈처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윤 전 관장은 2014년 9월 취임해 임기 3년을 다 채웠을 뿐만 아니라, 후임 관장이 늦게 취임해 오히려 임기를 넘겨 근무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 이준식 관장은 지난 2017년 12월 취임했기 때문에 윤 전 관장은 임기보다 2개월 넘게 관장직을 유지했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또 “이성춘 국장은 현 이준식 관장 취임 석달 후인 2018년 2월에 부임했기 때문에, 윤주경 전 관장 사표 종용 의혹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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