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조 바이든 전 미 부통령이 오는 2020년 차기 대선 출마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AP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새로 문을 연 ‘펜 바이든 외교-글로벌 관여센터’에서 오랫동안 자신을 보좌해온 외교정책보좌진들과 만나 2020년 대선 출마와 관련해 “아직 아무런 결정을 내린 바 없으며 아직 그럴 필요도 없다”고 밝혔으나 자신의 2020년 선택 가능성을 계속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내년까지 민주당에서 강력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출마를 강력히 고려할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지난번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및 버니 샌더스 후보와 경쟁을 피해 민주당 대선 후보 출마를 포기했다. 그러나 민주당 내에서는 그가 나섰다면 클린턴 후보처럼 패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아있다.
또 바이든 전 부통령은 2015년 아들이 뇌종양으로 사망한 데 따른 충격이 당시 대선 출마 포기의 부분적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만약 2020년 대선에서 당선될 경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나이가 78세에 달한다는 우려도 있다.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090t.jpg)


!['720만원 복지비' 2주 휴식에 최신장비도 지원하는 이 회사[복지좋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14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