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GS건설(006360)은 1870억원 규모 ‘만기도래 PF 대출원리금’의 채무 인수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 인수 이유는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서다.
▶ 관련기사 ◀
☞GS건설 ‘목동파크자이’ 356가구 내달 분양
☞[특징주]GS건설, 3Q 실적 부진에 이틀째 하락세
☞GS건설, 3Q 부진에도 주택 이익 증가 기대감 유효-교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