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한화케미칼(009830)은 종속회사인 한화첨단소재의 컴파운드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에이치컴파운드에 합병하는 흡수분할합병 결정을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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