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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양산 체제 구축 완료 임박…"내년 600kg 생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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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I 2026.07.16 09: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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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주요 설비 순차 반입…9월 양산 샘플 생산 추진
내년 생산 목표 확대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이엠앤아이(083470)는 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최종 제조 및 양산 체제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엠앤아이 CI. (사진=이엠앤아이)
이엠앤아이 CI. (사진=이엠앤아이)
이엠앤아이는 이달부터 주요 생산설비를 순차적으로 반입하고 있다. 설비 설치와 시운전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양산 샘플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엠앤아이는 안정적 소재 수급을 위해 지난 10여 년간 중간재를 공급해온 해외 파트너와 기술 논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SCM)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생산 목표도 확대한다. 올해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100킬로그램(kg) 이상을 생산하고 내년에는 생산 목표를 600kg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향후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고체 배터리 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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