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화인베스틸, 154억 규모 설비 투자 단행…생산능력 확대 속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혜라 기자I 2026.06.08 13:19:58

특수강 생산설비 본격 투자
생산 효율·공급 안정성 동반 강화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조선용 형강 생산기업 화인베스틸(133820)은 154억원 규모 설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화인베스틸 전경. (사진=화인베스틸)
이번 투자는 특수강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투자다.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생산능력 증대를 통한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추진했다.

조선산업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일환이다. 또 자동차 산업 등 전방산업의 특수강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신규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화인베스틸 관계자는 “조선산업 회복과 수요 증가에 따라 회사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기반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향후에도 기존 조선용 형강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사업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