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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15대 1로 더불어민주당이 낙관한다고 다들 예측을 많이 했지만 제가 볼 때는 국민께서 균형을 맞춰야겠다고 하는 마음이 모아진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소취소 같은 전대미문의 국가 파괴 행위가 이뤄지는 이런 행위와 대통령께서 투표지를 갖고 들어갔다가 나오고, 국민이 볼 때는 있을 수 없는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이라며 “전통시장 같은 경우는 9개를 갔더라. 여러 가지를 볼 때 ‘대통령께서 굉장히 급하시구나’라는 느낌을 갖고 있고 현재 보면 5곳 정도는 저희가 앞섰다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서울과 부산의 경우는 경합 지역이지만, 추격하는 쪽이 선거 막바지에 오면 유리하다면서 성 의원은 “그래서 저희는 7~8곳은 저희가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개입’을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공정한 선거를 치러야 할 가장 책임 있는 분”이라며 “(앞선 행위들이) 국민에게 역풍을 맞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서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구나로 보여지는데 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여기 또한 예측하기 어렵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후보가 당선될 시 복당 신청 경우의 수에 대해서는 “서둘러서는 안 되는 문제”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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