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은 안현준 대표가 지난 13일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정부 관계자들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캄보디아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핵심 전략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안 대표는 캄보디아 증권감독위원회(SERC) 수 소치엇(SOU Socheat) 위원장을 만났다. 양측은 제도권 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및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 운영 방안을 위한 가이드라인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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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는 2026년 1월 1일 캄보디아 최초로 5G 서비스를 공식 출범하며 프놈펜, 깜뽕짬, 씨엠립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인프라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안 대표는 방문 기간 중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와도 오찬을 함께하며 현지 디지털 금융 시장 진출을 위한 폭넓은 조언을 경청했다.
앞서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는 지난 4일 열린 아세안-캄보디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정치적 안정과 제도적 개혁을 기반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4월까지 기술 기반 사기센터(스캠 센터)를 완전히 근절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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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캄보디아 정부 당국과의 심도 있는 면담을 통해 포블이 지향하는 ‘규제 준수형 디지털 금융’이 현지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캄보디아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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