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총 84개국의 33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한국대표단은 변재우(경기과학고2), 우민규(서울과학고3), 이유찬(경기과학고3), 정민찬(한국과학영재교2) 학생 전원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표학생 전원이 금메달을 수상한 것은 한국대표단이 1992년부터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 참가한 이래로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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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이틀에 걸쳐 하루에 5시간 동안 3문제씩 컴퓨터 프로그래밍 문제를 풀도록 진행됐으며, 총 600점(문제당 100점) 만점으로 구성됐다. 올해 문제는 △그리디알고리즘 △그래프이론 △제곱근분할 등의 분야에서 총 6문제가 출제됐다.
한국대표단을 이끈 김성열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위원장은 “대회 참가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세계 1위의 성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만족한다”며 “세계 무대에서 보여준 대표학생들의 열정과 실력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