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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美 괌 골프장 2곳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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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3.04 11:32:4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대명소노그룹은 미국 괌 골프장 ‘온워드 망길라오 골프클럽’과 ‘온워드 탈로포포 골프클럽’을 온워드리조트앤골프로부터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괌 망길라오. (사진=대명소노그룹)
대명소노그룹은 두 골프장을 각각 ‘소노펠리체 컨트 리클럽 괌 망길라오’와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괌 탈로포포’로 브랜드를 변경해 운영한다.

해당 골프장들은 괌내 운영되고 있는 5개의 골프장 중 2곳으로, 전 세계 골퍼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골프 명소다.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괌 망길라오는 괌 동부 해안가에 위치해 태평양을 조망하며 플레이할 수 있는 코스다. 괌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과도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규모는 대지면적 33만평에 18홀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가 로빈 넬슨이 디자인한 코스로 유명하며 2012년 골프 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 코스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티샷으로 바다를 넘겨야 하는 12번 홀은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괌 망길라오의 시그니처 홀이자 골퍼라면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코스로 정평이 나있다.

괌 남부 내륙에 위치한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괌 탈로포포는 18홀 코스에 대지면적 35만평 규모로 샘 스니드, 벤 호건 등 전설적인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선수들이 설계한 코스로 유명하다. 특히 지형적 조건을 최대한 활용한 자연 친화적 코스로 난이도 있는 전략 플레이를 선호하는 골퍼들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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