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가운데) 양천구청장이 15일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열린 ‘2022년도 양천구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양천구지회 이사,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지도자 표창 ▲표창(구청장 등) ▲올해 사업실적 보고 ▲새마을지도자결의(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기재 구청장은 “올 한해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공로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양천구를 만들어 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