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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17억 규모 에이즈 치료제 원료 공급계약 해지

임현영 기자I 2016.06.28 16:22:13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파미셀(005690)은 빈디야 오가닉스(VINDHYA ORGANICS PVT.LTD)와 17억원 규모의 에이즈 치료제 원료 빈스 락탐(Vince Lactam)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발주처의 계약해지 통보로 인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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