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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해외진출 문턱 낮춘다…코스맥스, 수출입 지원 플랫폼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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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6.07.24 09: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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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 시스템 '수출입지원' 전용 메뉴 신설
수출입관리 전담 인력 대응 지원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192820)는 고객사 소통 창구인 e비즈 시스템 내 ‘수출입 지원’ 전용 메뉴를 신설하고 고객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코스맥스
사진=코스맥스
고객사는 e비즈에 로그인 후 수출입지원 메뉴에 지원 사항을 등록하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필요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가능 분야는 △수출 방법 및 절차 문의 △선적 서류 작성이나 원산지 확인서 발급과 같은 서류 지원 △관세 환급(기납증) 처리와 같은 수입 관세 문의 △물류·통관 대행사 연계 등이다. 온라인 서류·서식 제공과 질의응답(Q&A)은 물론 실무 교육과 이슈 컨설팅은 유선 및 오프라인으로도 병행 지원한다.

지원 서비스는 코스맥스 수출입관리팀 전담 인력이 대응한다. 코스맥스 소속 인력들은 완제품 기준 전 세계 43개국에 직접 수출을, 간접 수출까지 더하면 총 120여개국에 수출 업무를 뒷받침하고 있다.

아울러 코스맥스는 46개국에서 원료·부자재를 수입하는 글로벌 공급 인프라도 갖췄다.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2개 부문 수출입안전관리우수기업(AEO) 공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제조 품목 및 자유무역협정(FTA)에 적용되는 인증수출자 지위와 보세창고 특허 운영 등 20년간 축적한 수출입 전문 역량을 서비스 확대 기반으로 삼고 있다.

코스맥스는 인디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혁신 제품을 개발해오며 고객사와 수출입 실무 역량 강화 필요성에 공감해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ODM 파트너의 역할은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며 “고객사가 처음 수출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코스맥스의 수출입 전문 역량을 직접 나누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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