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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달 19~25일 선세럼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증가했다. 선크림(62%)과 선스틱(19%)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선세럼은 자외선 차단 기능과 스킨케어 세럼의 사용감을 결합한 제품이다. 일반 선크림보다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과 백탁 현상이 적어 여름철 수요가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무신사 뷰티는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기능을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뷰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보습과 진정, 미백 등 스킨케어 기능을 함께 갖춘 선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입점 브랜드 실적도 성장세를 보였다. 메디힐의 ‘마데카소사이드 수분 선세럼 흔적 리페어’는 올해 2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고, 코스알엑스 ‘울트라 라이트 인비저블 선세럼’은 94% 늘었다. 스킨1004의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도 같은 기간 거래액이 21% 증가했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보습감과 사용감, 스킨케어 효과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의 선세럼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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