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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거정비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주거지 정비사업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천구 주거정비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내용은 ▲재개발·재건축 맞춤 부동산 세제 정보제공 ▲모아타운 이해와 투명한 추진위·조합 운영 방법 ▲도시정비법 사업별 추진 단계 중요사항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총 3회 강의 중 2회 이상 참석 시 수료증이 수여된다.
세무법인 청솔의 구판서 세무사, 법무법인 명륜의 양희철 변호사, 토문건축사사무소의 김재헌 건축사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쉽게 강의할 예정이다.
금천구민 및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으로 수강할 수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주거정비사업은 주민 참여와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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