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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배달’은 운영사인 신한은행이 배달대행업체 ‘바로고’와 제휴해 주문부터 배달까지 전 과정을 ‘땡겨요’ 앱에서 처리하는 서비스다. 기존 가게 배달 방식은 그대로 유지되며, 가맹점주는 상황에 따라 배달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배달비 절감뿐만 아니라 △라이더 실시간 위치 확인 △도착 예정 시간 안내 △배달 완료 사진 전송(비대면) △평균 배달시간 약 20분 단축 등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배달 지연이나 취소 등 불편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가맹점주는 중개수수료 2%, 광고비 0원 등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실시간 배달 매칭 △주문·결제 통합 관리 △땡배달 선택 운영 등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시 측은 설명했다.
시는 이번 ‘땡배달’ 확대 시행을 계기로, 공공배달 서비스의 품질과 경쟁력을 모두 갖춘 지속 가능한 배달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2만 원 이상 2회 주문 시 1만 원 지급) 혜택과 함께 △자치구별 배달전용상품권(15% 선할인) △페이백 프로모션(10%)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도 지속 시행할 방침이다.
한정훈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땡배달은 사장님의 배달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사장님과 시민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