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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진로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적성과 흥미 발견에 초점을 맞췄다. 개인별 맞춤 진단으로 직업가치관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진로 계획을 세워 실질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올해 한성대는 ‘일을 통한 성장과 자립 지원’이라는 새 협력과제에 무게를 두고, 청년 회복수준에 맞는 일경험과 활동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성대는 청년기지개센터 관계자, 청년들 의견을 반영해 협력사업을 기획한다.
이날 오후 3시에는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는 고립·은둔청년 협력생태계 간담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8개 기관이 참석한다. 한성대를 비롯해 신한은행,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아이들과 미래재단 등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새 협력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외로움 없는 서울’ 프로젝트 일환으로 전국 최초 고립·은둔청년 전담기관인 서울청년기지개센터를 열었다. 교육·의료·문화·기업·민간단체·공공 등 다양한 분야가 청년들의 일상회복과 사회진입을 지원 중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올해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일상회복을 넘어 사회진입과 성장을 실질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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