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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기업 60개사로 확대… 중기부,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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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9.01.30 12:00:0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사내벤처 운영기업을 기존 40개에서 60개사로 늘리는 등 올해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등 기업내부의 사내벤처팀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신설했다. 중기부는 그간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는 기업 중 우수한 40개사를 운영기업으로 선정하고 총 94개팀의 유망 창업팀을 지원했다. 올해는 본격적인 사내벤처 창업기업의 육성을 위해 운영기업 풀(Pool)을 기존 40개사에서 60개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 운영기업 모집계획’을 공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운영기업은 사내벤처팀 지원을 위해 사업화 및 연구개발(R&D) 등 자금 지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총 예산은 100억원이다.

올해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은 지원대상을 사내벤처팀의 성공 사업화 및 성장지원을 위해 기존 ‘사내벤처팀’에서 ‘분사창업기업’(분사 후 3년 이내)까지 확대한다. 또한 기술기반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기술사업화 및 R&D 패키지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사내벤처 지원플랫폼 구축을 통한 운영기업 및 사내벤처팀의 교류·협력, 문화확산 등 협업 네트워킹도 확대할 계획이다.

사내벤처팀 및 분사창업기업 모집은 이번 사내벤처 운영기업 선정절차가 마무리 되는 오는 3월께 운영기업 추천을 통해 평가·선정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사내벤처 운영기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14일, 22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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