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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쌍둥이 자매의 휴대전화에서 시험지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피의자 신분인 전 교장과 시험 담당 교사에 대해 추가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19일과 지난 23일 전 교장과 시험 담당 교사를 각 2번씩 추가 조사했다”며 “이들은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 피의자 6명 중 4명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이 아직 입원 중”이라며 “쌍둥이 자매에 대해 이달 내 추가 소환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6일 시험지 유출 의혹을 받는 전임 교무부장 A씨의 두 딸인 B(17)양과 C(17)양을 소환 조사한 후 8일 피의자로 전환했다. 이후 경찰은 14일 한 차례 더 조사를 진행했다. 당시 B양은 경찰 조사 당시에도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조사를 마치지 못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한 후 디지털 포렌식하는 과정에서 시험 문제 유출 정황을 포착했다. A씨와 두 자매는 관련 범행을 전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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