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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퓨전공연 삼청각 런치콘서트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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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7.04.05 13:52:32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어나더 드림''
삼청각 런치콘서트 ''자미'' 출연
유경아 예술감독 해설자로 함께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솔리스트 앙상블 ‘어나더 드림’(사진=삼청각).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솔리스트 앙상블 ‘어나더 드림’이 삼청각의 런치콘서트 ‘자미’와 함께한다. 삼청각은 5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진행하는 ‘자미’ 공연을 ‘퓨전공연의 새로운 꿈’이라는 테마로 선보인다.

어나더 드림은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연주자로 구성된 유닛 그룹이다. 현대적이며 세계적인 한국음악의 미래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엔 공미연(민요), 김재우(판소리), 김민정(가야금), 김초롱(타악), 김태형(피리), 홍서연(해금)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서 어나더 드림은 ‘일상 속의 물건이 악기가 되고 음악이 된다’는 콘셉트로 무대를 꾸민다. 수요일 공연은 구성진 민요 가락에 우리 소리와 국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 금요일 공연은 소리와 재즈 가락에 국악기의 연주를 곁들인 무대를 선사한다. 유경아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예술감독이 해설자로 함께 한다.

‘자미’는 2010년부터 시작한 삼청각의 상설 프로그램이다. 공연 전에는 전통차를, 공연 후에는 점심 특선 상차림을 제공한다. 공연과 식사를 포함한 티켓 가격은 4만5000원, 공연만 관람하는 티켓 가격은 2만원이다. 공연은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성북구 성북동 삼청각 일화당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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